대한민국(한반도)Dangun tradition
고조선 건국 전승
기원전 2333년
전승
『삼국유사』가 전하는 단군 연대를 후대에 기원전 2333년으로 환산한 것입니다. 그 해에 나라가 세워졌다는 뜻은 아닙니다.
『삼국유사』는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열었다고 적습니다. 도읍을 아사달이라 하고, 중국 전설의 요 임금 때와 겹쳐 놓습니다. 기원전 2333년이라는 숫자는 그 이야기를 후대에 서력으로 바꾼 것입니다. 청동기 국가의 실체는 이보다 훨씬 뒤 유물과 맞닿아 있습니다.
그때 한반도는?
이 무렵 한반도는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넘어가는 길 위입니다. 건국 전승은 나중에 나라의 시작을 설명하려고 만든 이야기입니다.
근거: 『삼국유사』 기이·고조선. 2333년 환산은 후대 연표의 관습입니다.